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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대전세종충청50

감나무집, 공주 동학사 토종닭백숙 맛집 공주 계룡산, 동학사로 올라가는 길목에 파전과 백숙, 두부등을 판매하는 전통식당과 팬션, 커피숍이 즐비하다. 대표적인 등산 코스로 잘 알려져 있기에 이곳을 찾는 이들이 많아 이런 편의시설이 길목에 양가를 가득 채우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묵이나 파전, 백숙등이 생각이 날 때면 이곳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묵무침과 백숙이 급 먹고 싶어 동학사 입구로 향했다. 포탈에서 이 지역 맛집을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가장 많이 나오는 곳중 한 곳이 감나무집이다. 정갈하고 깔끔한 상차람과 더불어 맛있는 음식이 그 인기의 이유가 아닐까? 감나무집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와 가격이다. 대표적인 오리 수육부터 능이전복닭백숙까지 건강식으로 메뉴를 가득 채운다. 필자는 토종 닭백숙과 묵무침을 주문했다. 여기까지가 기본 상 차.. 2018. 5. 1.
대전 중구 "요상한 집", 대흥동 일본식 카레 전문 맛집 고소하면서도 매콥한 향기가 그윽한 일본식 카레는 언제 먹어도 입안을 즐겁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음식이다. 인도식 카레에 비해 자극적이지도 않아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이들이 자주 찾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필자도 부드럽고 그윽한 카레향기를 찾아 대전의 한 일본식 카레 전문점인 요한한 집을 찾았다. 식당 이름이 참 독특하다. 요상한 집, 이름만 봐서는 이게 식당인지 무엇을 파는 곳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등장할 것 같은 묘한 분위기의 식당이 더더욱 그 요상함을 더한다. 이름도 독특하고 재미있고 허름한 외관과 내부가 더더욱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듯 하다. 이 곳을 찾는 이로 하여금 묘한 호기심을 자극하니 말이다. 주문한 세트 메뉴인 카레와 고로케, 그리고 추가로 주문한 계란 후라.. 2018. 4. 30.
대전 은행동 쿵스 게임랜드 롤러스케이트장 이색 체험 즐길거리로 대전 은행동에 있는 한 롤러스케이트 장을 찾았다. 신나는 음악 비트와 반짝이는 미러볼 조명이 저절로 흥이 나게 하는 롤러 스케이트장은 기분전환하기에 아주 제격이다. 대부분 아이들이 이곳을 찾지만 많은 아이들 사이에서 롤러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 어른들도 종종 보이고 이색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이곳을 찾는 커플들도 눈에 띄인다. 롤러스케이트 장 한 켠에는 테이블이 놓여 있어 아이와 함께 온 부모가 이곳에서 앉아서 아이들을 지켜 보거나 열심히 땀흘리며 롤러스케이트를 타다가 힘들면 잠시 앉아 땀을 식힐 수 있다. 가격은 체력이 된다면 8,000원에 롤러스케이트 대여로 표함 하루 종일 무제한으로 탙 수 있다. 본인 스케이트(인라인도 가능)가 있는 경우에는 입장료 5,000원에 시간 무제한이다... 2018. 4. 23.
청주 금천 광장, 공차 Gong Cha 신규 오픈 십여년 전인가 카페베네가 인기를 몰아 전국에 우우죽순 대부분의 상권이 형성되는곳마다 생겨난 적이 있었다. 각종 티비 프로 후원을 하며 인지도를 높이며 성장하던 카페베네가 권불십년이라 했던가, 부도가 나더니 하나 둘 폐점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사실 사람들 입에서 카페베네 커페가 맛있다는 이야기보단 맛없다는 이야기가 더 많이 오르내렸기에 이토록 오래 간것도 의외긴 하다. 청주 금천동 광장에 카페베네도 이런 흐름에서일까? 지나갈 때마다 보면 드문드문 사람들의 발걸음이 적어지더니 이윽코 폐쩜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서 얼마안가 새로이 그 자리에 공차가 들어섰다.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오픈 이벤트로 아메리카노 2,500원 행사를 하고 있기에 저렴하게 커피 한잔 할까 하고 들어가 보았다. 당연한 이야기 이겠.. 2018. 4. 16.
노이 (NOI RISTORANTE), 세종시 고운동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내돈내먹 세종시는 신도시여서 10년 이상 전통을 가진 오래된 맛집은 찾기 어렵지만 고급스런 레스토랑이나 왠만한 프렌차이즈 음식점은 대부분 들어와 성업 중에 있다. 또한 전부 최신 건물이 들어섰기에 어딜가나 음식점 내부가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진부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 것은 그만큼 잘 알려진 식당을 찾기 어렵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이다. 그럼에도 하나 둘,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붐비는 곳이 생겨난다. 오늘 찾은 고운동의 노이라는 식당 역시 그런 곳중 하나이다. 화덕 피자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여러 블로그에 이탈리안 음식 맛집으로 소개되어 지고 있다. 마침 맛있는 화덕 피자가 먹고싶어 세종시 고운동의 노이를 찾았다. 간판에 노이 리스토랑떼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Listorante는 레스토랑.. 2018. 4. 13.
하이벳 수산, 청주 봉명동 대게 랍스터 킹크랩 전문 저렴한 곳 맛집 제철 대게는 없는 입맛도 돌게하는 마법의 음식이다. 요즘 대게가 한창 살이 꽉 차있을 시기이다. 부들 부들한 대게 살을 발라 먹고 고소한 내장에 밥을 볶아 먹고 라면도 끓여 먹고 마음 같아선 껍질까지 다 씹어 먹고 싶은 환상의 맛 대게, 두 말이 필요없다. 신선한 대게는 어딜 가나 맛잇다. 대게를 맛없게 하는 집 있으면 그 집은 필히 오래된 대게를 쓰는 집일 터. 개업한지 얼마 안된 그래서 깔끔하고 더더욱 싱싱한 그리고 싯가로 정직하게 판매하고 있는 봉명동의 하이벳 수산을 찾았다. 식당 한 켠에 넓직한 수조를 마련해 두고 살아 있는 신선한 대게를 직접 손님이 고를 수 있다. 어느 식당은 수조도 안보이고 대게 무게도 안알려 주고 그냥 가져다 주는 경우도 많은데, 이곳은 직접 수조에서 원하는 대게를 고를 수.. 2018. 4. 10.
청주 충북대 중문, 편의점 카페 소꿉놀이 도시락 청주 충북대학교 중문은 이 지역 젊은이의 메카이다. 젊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이 되어 있어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 술집이 즐비하다. 많은 점포 가운데 젊은 소비자를 끌어 모으기 위한 경쟁을 위한 이색적인 아이디어 상점도 가끔 눈에 뜨인다. 소꿉놀이가 그런 이색적인 가게중 하나다. 이곳은 편의점식 카페이다. 저렴한 도시락, 즉석 라면, 간식거리, 음료를 판매하면서 동시에 앉아서 쉬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대학생들의 아지트를 꿈꾸는 곳이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 같이 스넥 류, 도시락 류, 음료, 간식 류, 라면 류 등 다양한 편의점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컵라면 외에도 이렇게 즉석 봉지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조리도구도 마련해 놓아, 다.. 2018. 4. 9.
충남 아산, 찬가수원갈비, 갈비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 갈비 맛집 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좋은 곳을 둘러 본다 한들 배가 고프면 말짱 도루묵?이다. 배고프면 신경도 예민해지고 먹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없다. 따라서 먹는 것 역시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같은 값이면 이왕이면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싶은게 보통 사람의 심리일 터, 제돈 내고 맛없는거 먹고 있으면 손해를 본 느낌 마져 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끼니 때가 되면 열심히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하나 보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머릴 아산까지 왔으면 이 지역에서 소문난 맛집을 찾아 가서 맛보고 싶어 열심히 검색을 하다 발견 한 갈비집을 찾아갔다. 소문이 난 식당이서 그런지 입구부터 먼저 온 손님들이 가득했다.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벌써 부터 찾아왓을 까 하는.. 2018. 4. 6.
충남 아산, 지중해마을내 "올댓초콜릿" 디저트 카페 지중해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고 잠시 쉬기위해 다소 구석진 곳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에 들렀다. 수제 초콜릿을 전문으로 하는 카페, 올댓초콜릿이다. 직접 이곳에서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한다. 필자는 만들기까지는 하지 않고 만들어 놓은 초콜릿을 맛보기로 했다. 달콤한 초콜릿과 씁슬한 커피의 조화는 가장 어울리는 궁합이 아닐까? 시중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초콜릿만 맛보았던 필자에게 수제 초콜릿은 다소 가격이 비싸게 느껴졌다. 하지만, 들어가는 원료의 품질부터 다를 터, 또한 직접 가게 주인이 손으로 만든다하니 그 정성까지 들어갔으니 공장 초콜릿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p> 수제 초콜릿의 종류도 참 다양하다. 사진에 담긴 것 외에도 더 많은 초콜릿이 매장에 진열되어 있다. 세트로 함께 주문한 생초콜릿이다.. 2018. 4. 6.
충남 아산, "지중해 마을" 산토리니가 여기에 충남 아산에 그리스의 산토리니 처럼 하얀색 외벽에 파란 지붕을 아치형으로 올려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는 마을이 있다. 이름하여 지중해 마을이라고 불린다. 신비스러운 산토리니를 옮겨놓았다니 기대가 상당하다. 설레는 마음으로 이곳을 찾았다. 이곳에 거의 도달했을 쯤, 높은 아파트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지중해 마을과 다소 어울리지 않는 듯한 인상이 든다. 혹시나 주차 공간이 없을까 하여 인근 면사무소에 주차를 해 놓고 마을로 발걸음을 옮겼다. 나중에 알고보니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도 따로 있고 마을 안까지 차를 가지고 들어가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지중해 마을이라고 해서 다소 넓을 줄 알았는데 막상 둘러보니 그렇게 넓지는 않다. 한 바퀴 쭉 둘러보는 데 20~30분 이면 충분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탓인지, 인.. 2018.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