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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대전세종충청45

세종시 조치원 베트남 쌀국수 맛집, 조치원 시장 인근 조치원 시장 인근 베트남 쌀국수(Pho)를 정말 맛있게 만들어 내는 곳이 있어 널리 이 소식을 전하고 싶은 즐거운 마음으로 포스팅을 한다. 조치원은 그렇게 발전된 지역이 아니지만 읍정도의 규모로 경부선 역이 있어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곳에 종종 들리곤 하는데, 평소 쌀국수를 좋아하던 필자가 우연히 들린 곳이 베트남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프렌차이즈 식당처럼 깔끔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투박하면서 소박한 식당 내부의 모습과 베트남 사람이 운영해서 더더욱 현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식당이다. 또 가격도 저렴하다. 여기까지가 이 식당의 메뉴이다. 프렌차이즈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볼 수 있다. 쌀국수 종류가 많지 않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대중적인 소고기 쌀국수로도 충분히 쌀국수를 .. 2018. 5. 22.
대전 유성구 죽동 STAMMTISCH 슈탐티쉬 (유성경찰서 인근 브런치 식당 맛집) 유성경찰서 인근 분위기 있는 카페와 식당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전에 포스팅한 이태리식탁이라는 파스타 전문점도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경찰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밝고 화사한 브런치 식당이 있어 간단히 배를 채울겸 이곳을 찾아 들어갔다. 유리벽을 마주하고 앉아 화창한 날씨에 따스한 햇살과 함께 기분좋은 한끼 식사를 해결했다. 이곳은 음식을 주문하면 커피값을 할인해 준다.아이스, 핫 구분없이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즐길 수 있다. 얼마지나지 않아 주문한 찹스테이크와 치킨샌드위치가 순서대로 나왔다. 색감이 화려에 먹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음식은 오감을 자극한다고 하는데, 일단 시각적인 면에서는 나무랄데 없이 만족스러웠다. 신선한 재료가 들어가 건강한 맛을 자랑하는 슈탐티쉬에서 찹스테이크와 샌.. 2018. 5. 21.
세종시 조치원 막창 맛집, 태영생막창 사시사철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막창, 노릇노릇 잘 익은 막창은 보고만 있어도 침이 고일 정도로 온 몸이 반응하는 그런 환상적인 맛을 지랑한다. 막창의 쫄깃함과 고소함은 언제나 먹을 때마다 동일한 행복을 가져다 준다. 단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 조치원에서 찾아간 막창집, 태영생막창에서도 역시 막창을 먹는 내내 동일한 행복감이 입안 가득 퍼졌다. 막창은 서양에서는 돼지 내장류를 먹지 않기 때문에 많은 양이 유럽, 미국 등지에서 수입되어 온다. 오늘 찾은 곳은 돼지 막창이 프랑스 산이다. 막창이 초벌구이 되어 나오기 전에 차려진 밑반찬들이다. 견들여 먹을 채소류가 가득하다. 그리고 계란찜, 콩나물국도 있다. 막창을 초벌 구이 하는 동안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허기진 배를 먼저 샐러드와 계.. 2018. 5. 2.
세종시 조치원 로스팅 카페 에브리선데이 (EverySunday) 최근 폐 공장이나 폐교가 리모델링을 거쳐 새로운 용도로 새생명을 얻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세종시 조치원 인근에 마을이 오래 되다 보니 오래된 건물이 많이 있는데 이들 중 몇곳은 카페로 탈바꿈 되어, 카페를 찾는 이들에게 건물이 갖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빈티지 느낌을 살려 아늑함과 편안함을 선사해 주는 곳이 있다. 이전에 포스팅한 다방이 이런 류에 속한다. 그리고 지금 포스팅할 에브리선데이라는 카페 역시 같은 느낌의 카페이다. 에브리선데이는 오래된 창고형 공장을 카페로 리모델링했다. 이곳은 이곳에서 직접 커피를 볶는 로스팅 샵이다. 커피를 직접 볶아 더 고소하고 진한 커피를 맛 볼 수 있다. 화창한 일요일 오후, 밝은 햇살이 내부를 비추어 빈티지한 창고이지만 산뜻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보는 것.. 2018. 5. 2.
감나무집, 공주 동학사 토종닭백숙 맛집 공주 계룡산, 동학사로 올라가는 길목에 파전과 백숙, 두부등을 판매하는 전통식당과 팬션, 커피숍이 즐비하다. 대표적인 등산 코스로 잘 알려져 있기에 이곳을 찾는 이들이 많아 이런 편의시설이 길목에 양가를 가득 채우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묵이나 파전, 백숙등이 생각이 날 때면 이곳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묵무침과 백숙이 급 먹고 싶어 동학사 입구로 향했다. 포탈에서 이 지역 맛집을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가장 많이 나오는 곳중 한 곳이 감나무집이다. 정갈하고 깔끔한 상차람과 더불어 맛있는 음식이 그 인기의 이유가 아닐까? 감나무집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와 가격이다. 대표적인 오리 수육부터 능이전복닭백숙까지 건강식으로 메뉴를 가득 채운다. 필자는 토종 닭백숙과 묵무침을 주문했다. 여기까지가 기본 상 차.. 2018. 5. 1.
대전 중구 "요상한 집", 대흥동 일본식 카레 전문 맛집 고소하면서도 매콥한 향기가 그윽한 일본식 카레는 언제 먹어도 입안을 즐겁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음식이다. 인도식 카레에 비해 자극적이지도 않아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이들이 자주 찾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필자도 부드럽고 그윽한 카레향기를 찾아 대전의 한 일본식 카레 전문점인 요한한 집을 찾았다. 식당 이름이 참 독특하다. 요상한 집, 이름만 봐서는 이게 식당인지 무엇을 파는 곳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등장할 것 같은 묘한 분위기의 식당이 더더욱 그 요상함을 더한다. 이름도 독특하고 재미있고 허름한 외관과 내부가 더더욱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듯 하다. 이 곳을 찾는 이로 하여금 묘한 호기심을 자극하니 말이다. 주문한 세트 메뉴인 카레와 고로케, 그리고 추가로 주문한 계란 후라.. 2018. 4. 30.
대전 은행동 쿵스 게임랜드 롤러스케이트장 이색 체험 즐길거리로 대전 은행동에 있는 한 롤러스케이트 장을 찾았다. 신나는 음악 비트와 반짝이는 미러볼 조명이 저절로 흥이 나게 하는 롤러 스케이트장은 기분전환하기에 아주 제격이다. 대부분 아이들이 이곳을 찾지만 많은 아이들 사이에서 롤러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 어른들도 종종 보이고 이색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이곳을 찾는 커플들도 눈에 띄인다. 롤러스케이트 장 한 켠에는 이렇게 테이블이 놓여 있어 아이와 함께 온 부모가 이곳에서 앉아서 아이들을 지켜 보거나 열심히 땀흘리며 롤러스케이트를 타다가 힘들면 잠시 앉아 땀을 식힐 수 있다. 가격은 체력이 된다면 8,000원에 롤러스케이트 대여로 표함 하루 종일 무제한으로 탙 수 있다. 본인 스케이트(인라인도 가능)가 있는 경우에는 입장료 5,000원에 시간 무제.. 2018. 4. 23.
청주 금천 광장, 공차 Gong Cha 신규 오픈 십여년 전인가 카페베네가 인기를 몰아 전국에 우우죽순 대부분의 상권이 형성되는곳마다 생겨난 적이 있었다. 각종 티비 프로 후원을 하며 인지도를 높이며 성장하던 카페베네가 권불십년이라 했던가, 부도가 나더니 하나 둘 폐점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사실 사람들 입에서 카페베네 커페가 맛있다는 이야기보단 맛없다는 이야기가 더 많이 오르내렸기에 이토록 오래 간것도 의외긴 하다. 청주 금천동 광장에 카페베네도 이런 흐름에서일까? 지나갈 때마다 보면 드문드문 사람들의 발걸음이 적어지더니 이윽코 폐쩜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서 얼마안가 새로이 그 자리에 공차가 들어섰다.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오픈 이벤트로 아메리카노 2,500원 행사를 하고 있기에 저렴하게 커피 한잔 할까 하고 들어가 보았다. 당연한 이야기 이겠.. 2018. 4. 16.
세종시 고운동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노이 (NOI RISTORANTE) 세종시는 신도시여서 10년 이상 전통을 가진 오래된 맛집은 찾기 어렵지만 고급스런 레스토랑이나 왠만한 프렌차이즈 음식점은 대부분 들어와 성업 중에 있다. 또한 전부 최신 건물이 들어섰기에 어딜가나 음식점 내부가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진부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 것은 그만큼 잘 알려진 식당을 찾기 어렵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이다. 그럼에도 하나 둘,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붐비는 곳이 생겨난다. 오늘 찾은 고운동의 노이라는 식당 역시 그런 곳중 하나이다. 화덕 피자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여러 블로그에 이탈리안 음식 맛집으로 소개되어 지고 있다. 마침 맛있는 화덕 피자가 먹고싶어 세종시 고운동의 노이를 찾았다. 간판에 노이 리스토랑떼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Listorante는 레스토랑.. 2018. 4. 13.
하이벳 수산, 청주 봉명동 대게 랍스터 킹크랩 전문 저렴한 곳 맛집 제철 대게는 없는 입맛도 돌게하는 마법의 음식이다. 요즘 대게가 한창 살이 꽉 차있을 시기이다. 부들 부들한 대게 살을 발라 먹고 고소한 내장에 밥을 볶아 먹고 라면도 끓여 먹고 마음 같아선 껍질까지 다 씹어 먹고 싶은 환상의 맛 대게, 두 말이 필요없다. 신선한 대게는 어딜 가나 맛잇다. 대게를 맛없게 하는 집 있으면 그 집은 필히 오래된 대게를 쓰는 집일 터. 개업한지 얼마 안된 그래서 깔끔하고 더더욱 싱싱한 그리고 싯가로 정직하게 판매하고 있는 봉명동의 하이벳 수산을 찾았다. 식당 한 켠에 넓직한 수조를 마련해 두고 살아 있는 신선한 대게를 직접 손님이 고를 수 있다. 어느 식당은 수조도 안보이고 대게 무게도 안알려 주고 그냥 가져다 주는 경우도 많은데, 이곳은 직접 수조에서 원하는 대게를 고를 수.. 2018.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