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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대전세종충청50

충북 괴산 트리하우스 가든 정원 카페 내돈내산 괴산 나들이를 하면서 트리하우스 가든이라 불리는 정원 카페에 다녀왔다. 카페 전체가 정원이다. 아니 보다 정확히는 정원에 카페를 만들어 둔 곳이다. 커피 한 잔 주문하고 이 모든 정원을 둘러 볼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몇십년에 걸쳐 사장님이 직접 시간을 쏟고 정성을 다해 꾸민 정원이이다. 개인이 꾸민 정원치곤 여느 정원이 부럽지 않을 만큼 곳곳이 아기자기 하면서 재미요소가 가득하다. 정원 산책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모두 회복할 수 있다. 로망이랄까,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던 어릴쩍 꿈인 트리하우스도 있다. 이곳에서 앉아 한적한 여유를 누릴 수 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외지에 있다보니 찾는이가 적어 마음껏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차정보 괴산트리하우스 입구에 대여섯대 정도 무료로 주차.. 2022. 3. 14.
충남 보령 여행 가볼만한 명소 원산도, 충청수영성, 화암서원, 천북 청보리밭 폐목장 충남 보령 여행을 하면서 새로 개통된 보령 해저터널을 달려보고 원산도의 멋진 바다뷰 카페(By The O 바이더오 보령 원산도 바다뷰카페 인스타감성 내돈내먹)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고 비록 찬바람이 몸을 움추리게 했으나 충청수영성 일대를 거닐며 한적한 오후(오양손칼국수 무한리필 보령 오천 맛집 내돈내먹 후기와 보령 충청수영성)를 보냈다. 관련해서는 이전 글에서 소개를 했었다. 이제 글에서 담지 못했던 화암서원과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인 천북 청보리밭 폐목장 소개를 이어가도록 하겠다. 이 두 곳을 추가로 설명하는 것을 끝으로 충남 보령 여행 글을 마무리 하려 한다. 이 글의 타이틀을 '충남 보령 가볼만한 명소 베스트 4'라고 지었다. 대학생 시절에 충남 보령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대천.. 2022. 2. 6.
오양손칼국수 무한리필 보령 오천 맛집 내돈내먹 후기와 보령 충청수영성 원래 다음 목적지는 대천 수산시장이었으나 왠지 구경하다가 상인들의 호객행위에 괜히 기분 상할 듯 해, 바로 다음 목적지인 충청수영성으로 향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형을 다니다보면 경관을 구경하기 보다 배고픔에 허덕이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바로 지금이다. 배고픔이 뇌를 지배한다. 보령 여행을 하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어느덧 점심때를 훌쩍 넘겼기 때문이다. 보령 충청수영성도 식후경이다. 일단 허기를 달래고 성을 둘러보기로 한다. 급하게 충청수영성 근처 맛집을 검색한다. 메뉴도 다양하고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 여러 곳이 떠서 어느 한 곳을 특정하지 못하고 가서 정하기로 했다. 충청수영성 근처에 도착해서 마을을 한 바뀌 쭉 돌아보고 결정한 곳이 바로 해물육수에 바지락이 잔뜩 들어간 손칼.. 2022. 1. 26.
By The O 바이더오 보령 원산도 바다뷰카페 인스타감성 내돈내먹 카페를 자주 가지 않지만 갈 기회가 있을 때는 뷰가 좋은 곳을 주로 찾아간다. 연식이 오래된 곳 보다는 가장 최근에 멋있게 지어진 곳, 카페에 투자를 많이 한 곳을 일부러 찾는다. 커피는 주로 직접 원두를 골라가며 내려 마시기에 커피를 즐기러 가기 보다는 한 껏 여유와 시간을 보내는 목적으로 찾아가기에 분위기 있는 곳, 뷰가 있는 곳, 특색이 있는 장소를 선택한다. 아내와 필자가 이런 카페를 자본주의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라 부른다. 이번에 안면도 태안 지역을 여행하면서 찾아 간 원산도 앞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이는 카페 바이더오가 그런 곳중 하나다. 뷰도 기가 막히고 신축한 카페 건물이 모던하고 고급스럽다. 글보다 사진으로 이 카페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다. 카페바이더오 주차정보 자세히 찾아보지는.. 2022. 1. 17.
삼손만두전골 청주 상당구 탑동 만두전골맛집 손만두전문점 내돈내먹 만두를 정말 좋아한다. 특히 손만두 어린 시절 명절만 되면 옹기종기 모여 손으로 직접 빚어 만든 만두는 언제나 소울푸드다. 어린 시절 기억을 되짚어보면 꺼다란 홍두깨로 몸체만 하게 반죽을 밀어 편 후, 주전자 뚜껑으로 콕콕 찍어 피를 만등던 기억이 있다. 뚜껑으로 콕 찍으면 만들어진 덩 그란 피를 보고 있으면 재미있어 그 옆에 앉아 밀가루 반죽을 뚜껑으로 찍어내는 건 내 차지였다. 피는 그렇게 만들고 만두소에는 당면, 간 돼지고기, 두부, 김치 외 다양한 양념 조합으로 그냥 떠먹어도 맛있는 소를 만든다. 주전자 뚜껑으로 찍어낸 피에 적당량의 만두소를 넣어 빚어낸 후, 모락모락 김이 나는 커다란 찜솥에 쩌내면 만두가 완성된다. 언제나 이렇게 만두를 만들 땐, 나도 모르게 싱글벙글 웃음기 가득한 아이였다. .. 2021. 11. 8.
충남 홍성 남당항 새조개 겨울철 별미 제철음식 (ft. 동백회수산 )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계절마다 물이오른 제철음식을 표방하는 먹거리가 즐비하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우리나라가 참 좋다. 항상 풍성한 먹거리를 떠올리면 여름이나 가을이 주로 언급되지만 먹거리 가뭄과 같이 여거지는 겨울에도 제철음식이 즐비하다. 대표적으로 대방어, 대게, 과메기, 시금치에 일종인 섬초가 그렇다. 오늘 글에서 소개하는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별미, 특유한 식감감, 독특한 생김새가 사람의 이목을 끄는 새조개도 겨울철 맛봐야하는 추운 겨울이 제철인 음식이다. 충남 홍성 남당항에 해매다 추운 겨울이면 새조개 축제를 연다. 코로나 이전엔 수많은 인파가 제철 새조개를 맛보러 남당항을 찾았다. 코로나19로 여행자제, 모임자제 캠패인을 벌이고 있는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필자가 이 곳을 방문.. 2021. 1. 19.
베트남쌀국수 세종시 조치원 베트남 쌀국수 맛집 조치원 시장 인근 내돈내먹 조치원 시장 인근 베트남 쌀국수(Pho)를 정말 맛있게 만들어 내는 곳이 있어 널리 이 소식을 전하고 싶은 즐거운 마음으로 포스팅을 한다. 조치원은 그렇게 발전된 지역이 아니지만 읍정도의 규모로 경부선 역이 있어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곳에 종종 들리곤 하는데, 평소 쌀국수를 좋아하던 필자가 우연히 들린 곳이 베트남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프렌차이즈 식당처럼 깔끔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투박하면서 소박한 식당 내부의 모습과 베트남 사람이 운영해서 더더욱 현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식당이다. 또 가격도 저렴하다. 여기까지가 이 식당의 메뉴이다. 프렌차이즈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볼 수 있다. 쌀국수 종류가 많지 않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대중적인 소고기 쌀국수로도 충분히 쌀국수를 .. 2018. 5. 22.
대전 유성구 죽동 STAMMTISCH 슈탐티쉬 (유성경찰서 인근 브런치 식당 맛집) 유성경찰서 인근 분위기 있는 카페와 식당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전에 포스팅한 이태리식탁이라는 파스타 전문점도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경찰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밝고 화사한 브런치 식당이 있어 간단히 배를 채울겸 이곳을 찾아 들어갔다. 유리벽을 마주하고 앉아 화창한 날씨에 따스한 햇살과 함께 기분좋은 한끼 식사를 해결했다. 이곳은 음식을 주문하면 커피값을 할인해 준다.아이스, 핫 구분없이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즐길 수 있다. 얼마지나지 않아 주문한 찹스테이크와 치킨샌드위치가 순서대로 나왔다. 색감이 화려에 먹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음식은 오감을 자극한다고 하는데, 일단 시각적인 면에서는 나무랄데 없이 만족스러웠다. 신선한 재료가 들어가 건강한 맛을 자랑하는 슈탐티쉬에서 찹스테이크와 샌.. 2018. 5. 21.
태영생막창, 세종시 조치원 막창 맛집 사시사철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막창, 노릇노릇 잘 익은 막창은 보고만 있어도 침이 고일 정도로 온 몸이 반응하는 그런 환상적인 맛을 지랑한다. 막창의 쫄깃함과 고소함은 언제나 먹을 때마다 동일한 행복을 가져다 준다. 단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 조치원에서 찾아간 막창집, 태영생막창에서도 역시 막창을 먹는 내내 동일한 행복감이 입안 가득 퍼졌다. 막창은 서양에서는 돼지 내장류를 먹지 않기 때문에 많은 양이 유럽, 미국 등지에서 수입되어 온다. 오늘 찾은 곳은 돼지 막창이 프랑스 산이다. 막창이 초벌구이 되어 나오기 전에 차려진 밑반찬들이다. 견들여 먹을 채소류가 가득하다. 그리고 계란찜, 콩나물국도 있다. 막창을 초벌 구이 하는 동안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허기진 배를 먼저 샐러드와 계.. 2018. 5. 2.
에브리선데이 (EverySunday), 세종시 조치원 로스팅 카페 최근 폐 공장이나 폐교가 리모델링을 거쳐 새로운 용도로 새생명을 얻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세종시 조치원 인근에 마을이 오래 되다 보니 오래된 건물이 많이 있는데 이들 중 몇곳은 카페로 탈바꿈 되어, 카페를 찾는 이들에게 건물이 갖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빈티지 느낌을 살려 아늑함과 편안함을 선사해 주는 곳이 있다. 이전에 포스팅한 다방이 이런 류에 속한다. 그리고 지금 포스팅할 에브리선데이라는 카페 역시 같은 느낌의 카페이다. 에브리선데이는 오래된 창고형 공장을 카페로 리모델링했다. 이곳은 이곳에서 직접 커피를 볶는 로스팅 샵이다. 커피를 직접 볶아 더 고소하고 진한 커피를 맛 볼 수 있다. 화창한 일요일 오후, 밝은 햇살이 내부를 비추어 빈티지한 창고이지만 산뜻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보는 것.. 2018.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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