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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경기인천16

CAFE 803-7 안성 공도 지중해 느낌의 화이트톤 화사한 카페 요즘엔 곳곳에 예쁘고 아기자기한 감성카페가 참 많다. 프렌차이즈가 아닌 카페들은 나름의 독특한 인테리어적인 끌림으로 경쟁을 한다. 핫플이라고 불리는 이른바 인스타용 카페들이 더더욱 그러하다. 그 카페만의 맛이 있어야 하고 그 카페만의 감성이 묻어나야 사람들이 찾는다. 그래서 형태도 다양하게 분류한다. 창고형 카페, 전원 카페, 야외 카페, 레트로 카페 등 다양한 컨셉으로 손님에게 손짓한다. 오늘 포스팅하는 카페 803-7이라는 곳도 나름의 개성으로 치열한 카페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곳이다. 요즘은 핫플, 맛집, 멋집,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면 어디에 있든 사람들이 다 찾아간다. 꼭 도심에 있지 않아도 승부를 할 수 있다. 카페 803-7이라는 곳은 경기도 안성이라는 작은 도시에 위치해 있다. 며칠전 포스팅한.. 2020. 8. 19.
약수터식당 곱창전골전문 평택맛집 안성맛집 필자는 동물의 내장이 들어간 음식을 정말 좋아하한다. 이상하리만큼 필자는 다른부위 보다도 내장이 훨씬 맛도 좋고 식감도 좋다. 육질의 쫄깃함을 다른 고기 부위에서는 찾기가 어렵기 때문인듯 하다. 이런 필자의 식성을 안 아내는 곱창, 막창 등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줄 곳 소개해준다. 이번에 들린 안성에 있는 약수터식당이라는 곳도 곱창전골로만 3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지역 맛집 중에 맛집이다. 30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한 음식으로만 자리를 지켰다는데 일단 무한한 존경심과 동시에 맛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평택 송탄에서 가까워 평택인줄 알았는데,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 식당을 찾아 주소를 확인해보니 행정구역상 경기도 안성이었다. 그래서 썸네일을 제작할 때 애매모호하게 평택안성맛집이라고 문구를 넣었다. 이쪽.. 2020. 8. 15.
미드바르앳홈(midbar at home), 평택송탄 전원주택형 가든카페 평택 송탄에 있는 전원주택을 개조한 듯한, 가든 카페, 미드바르앳홈에 다녀왔다. 스페인풍의 인상적인 건물 외관과 진한 커피,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가 이 곳의 자랑이다. 이 카페의 이름은 미드바르는 히브리어 원어로 광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미드바르앳홈은 직역하자면 집에 있는 광야? 집 속에 광야? 뭐 이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뭐 이렇게 직역까지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광야라하면 넓은 들이라기 보다는 사실 황무지를 뜻하는 데, 수려한 외관과 편안한 내부는 황무지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어보인다. 뭐 카페에 가는데 이런 이름까지 신경쓸 필요가 있는가 그냥 가서 분위기를 누리면 되는 것을... 카페는 평택 고궁교회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카페 주변에는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한데, 다행이도 평일에는 고궁교회 .. 2020. 8. 10.
상신상회 조양방직 (2) 강화도 레트로 감성카페 미술 갤러리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상신상회 조양방직 두번째 글이다. 첫번째 글에서 다 못 보여준 사진을 이곳에 담았다. 카페라기 보다 구석구석이 갤러리로 전시품이 상당하다. 오래되고 고장나서 못쓰는 물건들이 이곳에서는 기냠 사진 촬영의 피사체가 되어있다. 눈으로도 즐겁고 보면서 어린시잘을 회상하게 하고 사진으로 남겨 추억하게 한다. 음료 값이 비싼감이 있으나 사실 갤러리 입장료라 치면 전혀 비싼게 아니다. 작품을 보며 음료를 즐긴다 생각하면 층븐히 지불할 수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이곳에 몰리는 듯 하다. 요즘 아이들은 모를 타자기도 멋스러운데 그 뒤 이용원 간판이 세월을 느끼게 해준다. 이용원 간판이 전시품이 되는 세상이라니, 아니 그걸 보며 지나간 시간을 추억하는 나이가 됐다니 야속하다. 학창시절 100원짜리 동전들고 찾았던 오락실.. 2020. 7. 24.
상신상회 조양방직 (1) 강화도 레트로 감성카페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강화도를 가볼 기회가 그렇게 많지 읺았는데도 이상하리 만큼 익숙하다. 아마도 어린시절부터 학교에서 사회와 한국사 수업 시간에 반복적으로 들어왔던 지명이기 때문인 듯 싶다. 고인돌이 있고 조일간에 불평등 조약인 강화도 조약을 맺었던 장소이고 호란이 났을 때는 왕이 피신했던 곳이고 많은 외세가 강화라는 관문을 통해 조선과의 수교를 노렸던 그런 곳으로 기억을 한다. 그 과정에서 수 많은 굴곡이 있었던 장소라 더 한국사에 애환이 서려 있는 곳으로 기억한다. 7080시대에 강하게 일었던 산업화의 물결 속에서 수 많은 노동자가 기계처럼 직물을 만들어 내던 그 시절, 강화도 역시 그 물결에 결을 같이 한 것으로 보인다. 대형 방직 공장이 이 지역의 중심지에 터를 잡고 굳건히 그 위용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을 보니 그런.. 2020. 7. 24.
마장호수 출렁다리, 경기도 파주 나들이 산책로 추천 개인적으로 거친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보다는 잔잔한 호수의 이미지가 더 좋다. 바다의 파도는 성이라도 난 듯 무언가 계속해서 때리지만 잔잔한 호수는 평온함 속에 모든 걸 다 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 평온함을 느끼고 싶어서 인지, 잔잠함 속에 머물고 싶어서인지 더위가 아직 기승을 부리기 전, 바람이나 좀 쐴 겸, 드라이브도 겸해서 서울 근교 파주에 있는 마장호수를 찾았다. 마침 맑고 화창한 하늘이 잔잔함 호수에 비치면서 맑고 깨끗한 모처럼 화사한 한 날을 볼 낼 수 있었다. 호숫가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주변을 거닐 때, 답답했던 마음을 호수 깊은 곳에 던저버린듯 어느새 기분이 상쾌해진다. 마장호수 무료주차장 주말 늦은 오후 시간인데도 나들이 객이 많아 들어가는데도 꽤 시간이 걸렸다. 2차.. 2020. 6. 12.
두물머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 양평 여행 그 마지막 글을 시작한다. 양평해장국, 블룸비스타, 구둔역, 그리고 노천카페를 지난 글에 담았었다. 두물머리, 두 강이 만나는 곳을 끝으로 짧지만 알차게 보냈던 일박이일의 양평여행이 막을 내린다. 다녀온 건 한 달 정도 시간이 되어 많은 것이 가물거리지만 글로 옮기면서 부분 부분 흐릿해졌던 기억이 또렷해지면서 푸르름이 남아 있고 고요함 속에 쉼을 주는 양평에 더 정이 드는 듯하다. 두물머리는 두 강물이 만나는 곳을 지칭하는 말로 서울을 대표하는 한강의 원 물줄기인 북한강과 남한강이 서로 만나 한 물줄기를 이루는 지점을 일컷는다. 두 강이 만나 많은 양의 수자원을 지니고 있고 일대는 넘치는 물로 인해 습지가 조성되어 다양한 생태계가 조성되어있다. 최근에는 군에서 이곳을 관광지로 조성해 많은 이들.. 2020. 6. 4.
준179카페 (JUN.179 CAFE), 양평 노천 카페, 야외 카페 평화로운 곳 구둔역을 나선 후, 부쩍 더워진 날씨에 시원한 음료라도 마시며 햇살을 피할 요량으로 카페를 찾았다. 근처에 쉴 만한 곳을 검색을 해보니 야외, 노천 카페 컨셉으로 운영하는 카페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었다. 날씨도 좋고 그늘만 있으면 더위를 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곳을 향해 운전대를 잡았다. 그 곳을 찾아 가던 도중 거의 다다라서 새로 생긴듯한 깔끔한 노천 카페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가던 길을 멈추고 새로 생긴 이곳에 가보기로 했다. 처음에 이곳에 갔을 때가 평일이고 코로나로 인해 먼저 온 손님은 없었다. 아니면 이른 시간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다. 이후에 한 둘 사람들이 들어왔으니 말이다.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다. 필자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블루베리스무디를 주문했다. 내부며 외부 모두 .. 2020. 6. 1.
구둔역, 양평 여행 중 들린 폐역사 양평 가볼만한 곳 사진 찍기 좋은 곳 느지막하게 조식을 먹고 체크 아웃 시간을 다 채워 호텔을 나선 후, 차로 20-30분 거리에 있는 구둔역을 찾았다. 오래전 문을 닫은 폐역이다. 옛 역사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세월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있기에 한 번쯤 가 봄직 하다. 더욱이, 더 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아 인적은 드문 것이 한적한 곳을 찾는 이에게 더욱 매력으로 다가온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사시사철 연인들 사이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알려지면서 드문드문 사람들의 발걸음이 여전히 이어진다. 유명세 때문인지, 영화 건축학 개론을 포함한 여러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기도 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사진 촬영장소로 입소문이 퍼진 탓인지,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데이트를 하는 커플을 여럿 목.. 2020. 5. 30.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 투숙 후기, 사심 들어간 호텔 조식 평가 지난 글에 이어 양평 나들이 포스팅을 이어서 한다. 지난 글에는 다소 비싼 뚝배기 양선지해장국을 먹은 이야기를 이곳에서 나눴다. 맛은 있었지만 가격이 머릿속을 계속 맴도는 것이 해장국에 대한 기회비용이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는 마음이 계속 드는 것 같다. 일박이일 일정으로 양평을 찾았기에 묵었던 숙소도 함께 포스팅한다. 양평에는 주변 경관이 수려해 진작에 나들이 및 야유회 장소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그 만큼 호텔이나 리조트, 모텔 등이 이 지역에 즐비하다. 그 중에서 가장 손꼽이는 호텔인 블룸비스타 현대연수원에 다녀왔다. 이곳은 많은 인원이 동시에 서밋을 개최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도 상당히 크고 시설도 상당히 쾌적하다. 그 만큼 인기있고 숙박비용도 많이 드는 곳이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대유행으로.. 2020.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