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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강원2

동주산성, 강원도 철원 한탄강 인근 소불고기 전문점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식힐 만한 시원한 물이 있는 곳 이라면 바다나 강, 계곡 모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언제나 붐빈다. 강원도 철원를 가로지르고 있는 한탄강도 각종 레포츠 시설이 들어서 있어 사람들의 즐길거리를 충족시켜 주고 풍부한 수량이 강줄기를 이루고 있어 더위를 식혀줄 장소로 제격인 곳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필자도 무더운 여름 어느날 래프팅과 함께 더위를 식힐 요량으로 이곳을 찾았다. 오전내내 물살을 가르며 래프팅을 즐긴 후, 출출한 탓에 인근 소불고기 전문 식당인 동주산성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한우전문점은 아니기에 미국산, 캐나다산 그리고 육우(거세한우)를 사용해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높은 등급의 한우를 맛보겠다는 요량으로 이곳을 찾는다면.. 2018. 8. 2.
강원도 철원 노동당사, 분단과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곳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얼룩과 상처로 가득하다. 산업화 과정 이후에 빠른 속도로 이어진 개발의 붐으로 보이는 상처들이 아문 것 같아 보이지만, 곳곳에 여전히 예전에 상처들이 남아 있는 곳이 많다. 오늘 블로그에 소개할 곳이 그런 곳중 하나이다. 북녘땅과 가까운 곳에 실제로 노동당의 당사로 사용되었던 건물이 전쟁의 아픈 과거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폐허가 되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총탄 흔적과 무너져 내린 외벽은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당시의 뼈아픈 상황을 말해주고 있다. 주소: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265 노동당사 안내문을 읽어보면, 독립 이후에 북한 노동당에서 주민통제의 목적을 갖고서 지었고 6.25 전쟁이 나기 전까지 실제 당사로 사용된 건물이다. 현재는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제로 등록되 관리 되.. 2017.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