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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188

코코살사 브라운스톤햄프리점 평택 안정리 미군부대 미국식 타코 버거 맛집 내돈내먹 타코는 아직 많은 이들에게 대중적인 음식은 아니다. 필자도 나이 서른 되서야 처음 먹어봤다. 처음 미국에서 맛 본 트코는 먹기는 다소 불편해도 내 입맛에 딱 맞는 쉼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다. 바다 건너 아메리카인들의 음식이지만 의외로 한국의 향기가 묻어있다. 속에 들어 가는 소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내는게 타코의 매력이다. 마치 우리의 만두와도 비슷하고 쌈과도 비슷하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었다. 이런 이유로 미국에 사는 4년 간 꽤나 많이 타코로 허기를 달랬던 기억이 있다. 타코 중에 허름하지만 히스패닉들이 즐겨 찾는 한 타코 집에서 맛 본 내장 타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미국 음식 중엔 내장 음식이 드물어 일부러 한인 타운에 찾아가야 순대국이나 내장탕을 맛 볼 수 있었는데 음식 값은 둘째치.. 2021. 6. 22.
메종한남 한우 안심스테이크 한남동 핫플레이스 한강뷰 맛집 내돈내먹 후기 서울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에 칼질을 하는 그림은 필자와 어울리지 않는다. 늘 국밥과 토속음식만 찾아 다니던 필자다. 아내의 생일을 맞이해 큰 맘을 먹고 한 번 도전해봤다. 그냥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런 곳은 사전에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무턱대고 찾아갔다간 자리가 없어서 그냥 돌아오거나 분위기 잡으려 갔는데 하염없이 기다리다 지쳐 분위기는 커녕 음식 맛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올 수 도 있다. 필자도 처음에 그냥 가면 되는 줄 알았다가 아내에게 장소를 이야기를 하니, 예약을 했냐는 질문이 바로 돌아왔다. 예약을 해야해? 그런거 안해봤는데? 해야한단다. 그 소리를 듣고 부랴부랴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다. 다행이 코로나 시국이어서 자리의 여유가 있었다. 어찌저찌 .. 2021. 6. 18.
오향가 송파 가락동 경찰병원 인근 마파두부밥 짬뽕 맛집 내돈내먹 두부를 정말 좋아한다. 생두부도 좋아하고 두부김치도 좋아하고 두부가 들어간 요리는 다 좋아한다. 마파두부도 좋아하는 순위로는 손에 꼽는 요리다. 하지만 중국식 요리를 하는 곳에서 마파두부를 주문하면 묽거나 전분만 잔뜩 풀어원하는 맛이 아니라서 실망하기 일수였다. 그래서 주로 마파두부는 직접 해먹는 편이었다. 오늘 찾아간 곳은 다르다. 원하는 맛이다. 정말이지 양념을 아끼지 않은 다 퍼주는 마바두부다. 이런 맛집을 이제 알았다니 아쉬울 따름이다. 이제라도 이런 맛집을 알아서 정말 다행이다. 가락동 경찰병원 인근에서 맛집을 찾는다면, 특히나 제대로 된 마파두부를 맛보고 싶다면 오향가를 찾아가라 추천한다. 정말 최고다. 워낙 인기가 있는 곳인지 점심시간에는 이 곳을 찾는 손님이 몰려 기다리기 일수다. 실제로 .. 2021. 6. 14.
Archive 카페 평택 리버뷰 베이커리 추천 카페 내돈내산 한적한 주말 오후, 어딘가 나가 한껏 여유를 부리고 싶다. 경치도 좋은 곳으로 가 도심의 답답함을 벗어버리고 싶다. 그런 맘으 평택에 평택천이 내려다 보이는 리버뷰 베이커리 카페 아카이브를 찾았다. 이곳은 사진찍기 좋은곳, 리버뷰 전망 좋은 카페로 잘알려져 sns에 핫플레이스로 각광을 받는 장소다. 아쉽게도 평택 도심지에서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긴 어렵고 자동차가 있어야 찾아갈 수 있다. 그럼에도 주말이면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전망이 괜찮은 자리는 이미 선점되어 있어 자리잡기 신경전이 상당하다. 간략하게 평택 아카이브 내돈내산 리뷰를 시작하겠다. 주차정보 이곳은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가 어렵다. 반드시 승용차를 몰고 와야한다. 이를 염두한듯 앞마당에 주차할 공간이 꽤나 낣직하다. 사람들이 많이.. 2021. 6. 11.
다강 한정식 전남 강진 문막래 한식 명인 전라도 맛집 내돈내먹 전라도 음식은 만인이 인정하는 맛의 고장이다. 대표적인 음식이 너무 많아 손으로 헤아릴 수도 없다. 실제로 먹다보면 맛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장마다 또 음식재료마다 저만의 독특한 맛을 뽐내고 자랑한다. 이 번에 찾아간 전남 강진에 한정식 집도 맛의 고장 전라도 대표하는 식당답게 고유의 맛을 뽐낸다. 무엇보다 한식의 정갈함과 또 궁중에서 맛 봄직한 고급스러움이 어울어져 먹는 이로 하여금 여러 가지로 만족을 선사한다. 즐거웠던 아니 먹느라 행복했던 다강 한정식에서 식사 시간을 사진 몇장과 글로 소개하려 한다. 이 식당에서 일체 장소, 음식 협찬을 따로 받지 않았고 내돈 내고 내가 먹은 내돈내먹 후기다. 주차정보 한정식 집이 상당히 큰 규모로 운영되고 넓은 부지에 지었기에 주차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대형.. 2021. 6. 8.
하동 설송 화개장터 은어 참게 자연산 전문점 민물고기 맛집 내돈내먹 (맛있는녀석들 236회) 한 달 전쯤 경상남도 하동에 여행을 다녀왔다. 하동은 지리산 산자락에 위치해 물좋고 공기좋고 산좋은 청정 자연의 맑은 산동네이다. 서울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기에 늘 여행지에서 뒷전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보다는 한적한 산골이어서 오히려 여행지로 제격이었다. 특히, 이 곳을 다녀왔을 때가 평일이기에 더더욱 인적이 드물어 돌아다니기가 좋았다. 지리산의 푸르름과 섬진강이 흐르는 멋진 자연환경을 끼고 자리한 화개장터 역시 이곳의 명물이다. 조영남씨의 화개장터로 더더욱 이름이 알려진 이 시장은 늘 궁금하던 곳이었다. 화개장터를 찾아 둘러보고 인근에서 잊지 못할 맛있는 식사를 했다. 사실 화개장터는 이미 관광지화 되어 별로 볼 거리는 없었다. 그런점에서 화개장터는 상당히 아쉽다. 다만.. 2021. 5. 29.
마장황소곱창 소곱창전문점 왕십리 맛집 내돈내먹 마장동하면 으레 한우를 떠올린다. 마장동에 가까이 있는 왕십리의 대표적인 먹거리는 마장동 축산시장에서 흘러나온 부속물인 소곱창이다. 축산시장을 바로 지근거리에 두고 있어 잡은지 얼마 안된 신선한 소내장을 바로 공급받아 구이로 판매한다. 가게마다 특징이 있지만 대부분 아주 먹음직스럽게 구운 구이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기름에 코팅된 곱창을 먹고 있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마장황소곱창은 그 많은 왕십리의 곱창구이 음식점 중에서도 단연 시민들의 입맛을 독차지 한 곳이다. 조금만 늦게 가도 앉을 자리가 없어 30~40분 웨이팅은 기본이고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먹는 곳이다. 직접 다녀와 먹어본 후기를 간략히 글과 사진으로 남겨본다. 주차는 알아서 주차를 할 수 있.. 2021. 5. 21.
버드나무 평택 용죽지구 오마카세 전문점 일식 맛집 여행을 가고 싶다. 코로나가 여행객의 발목을 잡고 도무지 놓아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어언 2년 째다. 1년에 한 두번 해외로 여행을 더니던 지난 날들이 그립다. 코로나19 정말 고역이다.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을 하며 그 무료함을 달래보지만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바로 현지 문화와 음식이다. 일본에 가면 일본음식, 중국에 가면 중국음식, 베트남에 가면 베트남 음식으로 현지 음식을 즐긴다. 그렇지 못하니 아쉬울 뿐이다. 그래서 인지 최근 현지처럼 요리를 하는 식당을 찾아 다니며 그 부족함을 채운다. 대만식 우육면이 그랬고 미국식 바베큐나 버거가 그랬다. 이 번에 찾은 곳은 평택에 있는 일본식 오마카세 전문점을 다녀왔다. 오마카세란 일식집에서 볼 수 있는 오마카세는 셰프에게 메뉴 선택까지도 .. 2021. 5. 20.
군산 한일옥 소고기무국 기본기맛집 맛있는녀석들 221회 방영 내돈내먹 평범함이 남다르다. 평범함이 특징이다. 평범함이 경쟁력이다. 바로 군산 한일옥이 소고기무국 하나로 40여년 간 한 자리를 지켜온 비결이다. 맛있는녀석들 팀이 군산에 가서 실시간으로 추천 받아 찾아간 곳이 바로 군산 한일옥이다. 이곳은 소고기무국 맛집이다. 더군다나 무제한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전라도 하면 그 숱한 먹거리가 자랑인 곳에서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소고기무국이 추천 음식이라는 게 으아했다. 그러나 현 지역민이 추천하는 식당이고 음식이기에 꼭 가서 맛을 보고 싶었다. 맛있는녀석들에게 강추 했던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소고기무국의 특별함은 무엇일까? tv 방영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221회 2019.05.17. 올리브 여기GO 13회 2018.08.06. 한일옥은 외.. 2021. 5. 14.
라모스버거 춘천 수제버거 추천 맛집 빵부터 패티 소스 까지 모든 걸 직접 손으로 내돈내먹 지금까지 이런 수제버거는 먹어보지 못했다. 아니 먹을 기회가 없었다. 어느 버거 가게에서 빵과 패티, 소스를 직접 만드는 곳이 있을까? 기껏해야 패티를 직접 만들거나 그릴에 손으로 굽는 정도로 수제버거라 칭했다. 그러나 이곳은 다르다. 빵도 직접? 패티도 직접, 버거에 들어가는 소스도 직접 만든다. 진짜 말그대로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그 역사도 오래됐다. 무려 3대를 이어서 수제버거 전문점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버거 가게를 시작한 현 운영자의 외조부는 실제로 미군부대에서 쉐프로 있으면서 버거를 미군을 위한 버거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1965년 부터 춘천 공지천 일대에서 춘천에서 최초로 수제버거를 만들어 팔기 시작한 것이 라모스버거의 시작이다. 무려 50여년 가까운 역사가 깃들어져 있다. 50여년을.. 2021.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