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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164

충남 홍성 남당항 새조개 겨울철 별미 제철음식 (ft. 동백회수산 )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계절마다 물이오른 제철음식을 표방하는 먹거리가 즐비하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우리나라가 참 좋다. 항상 풍성한 먹거리를 떠올리면 여름이나 가을이 주로 언급되지만 먹거리 가뭄과 같이 여거지는 겨울에도 제철음식이 즐비하다. 대표적으로 대방어, 대게, 과메기, 시금치에 일종인 섬초가 그렇다. 오늘 글에서 소개하는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별미, 특유한 식감감, 독특한 생김새가 사람의 이목을 끄는 새조개도 겨울철 맛봐야하는 추운 겨울이 제철인 음식이다. 충남 홍성 남당항에 해매다 추운 겨울이면 새조개 축제를 연다. 코로나 이전엔 수많은 인파가 제철 새조개를 맛보러 남당항을 찾았다. 코로나19로 여행자제, 모임자제 캠패인을 벌이고 있는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필자가 이 곳을 방문.. 2021. 1. 19.
내대막국수 강원도 철원 메밀막국수 맛집 (20191129 맛있는녀석들 249회 방영) 필자가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맛있는 녀석들이다. 볼거 없을 때나 그냥 멍하니 틀어놓게 되는게 바로 이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기 전 누워서 틀어놓으면 세상에 없던 식욕도 끌어 올리는 놀라운 재주가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이 녀석들이다. 그래서인지 야식을 더 자주 먹게 되는 것 같다. 최근 살이 오른 탓을 맛잇는 녀석들에게 돌려본다. 필자가 이용하는 넷플릭스나 웨이브에서 모두 맛있는 녀석들이 스트리밍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TV 방영시간을 맞출 필요없이 시공간을 초월해 어느때나 시청이 가능한 점은 시도때도 없이 더더욱 필자의 입맞 돋운다. 해방촌의 시장횟집을 찾아 간것도 맛있는 녀석들을 보고 찾아간 거고 이번에 철원까지 먼 거리를 망설임없이 오로지 막국수를 먹기 위해 찾아간 이유도 바로 2019년11.. 2021. 1. 17.
패스트파이브 을지로 공유오피스 방문 후기 때늦은 후기를 하나 쓰려한다. 작년 가을 을지로에 있는 패스트파이브 공유오피스에 방문한 적이 있다. 그 당시 포스팅할 요량으로 사진 몇장을 찍은게 있었다. 이후 바삐 자내다 까맣게 잊고 있다가 우연히 사진을 발견하고 몇장을 추려 늦게나마 글을 적어본다. 공유 경제하면 떠오르는게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우버다. 차량 공유 앱으로 시작한 자그마한 스타트업이 일확천금을 벌어다 주는 공룡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케이스다. 그 다음으로는 집에 남는 공간을 공유하는 사업모델로 시작해 전세계 숙박예약앱의 대표로 자리잡은 에어비앤비가 잘 알려져있다. 사무공간을 공유하는 위워크 역시 공유 경제로 잘 알려진 사업 모델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위워크와 동일한 사업을 진행하는 공유 오피스이다. 사무공간은 여러업체가 개별적으로 가지고 있.. 2020. 12. 28.
서울 종로구 부암동 가을 나들이 청운도서관, 윤동주문학관, 부암동돈가스 10월 어느날, 맑은 하늘과 색동옷을 입은 산이 또 다른 계절을 알릴 때, 서울 종로구 부암동 산책을 다녀왔다. 부암동 일대를 걸어다니며 가을을 만끽했다. 맑은 하늘은 코로나로 움추러든 시대에 새로운 싱그러움을 안겨줬고 알록달록 옷을 갈아입은 숲은 순환하는 자연의 회복과 풍요로움을 선사했다. 서울 도심 내에서 이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과 분주한 도심과 쉼없이 달리는 자동차 띠를 보지 않는 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서울 도심에 이렇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맘껏 숲 속에서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부암동은 충분히 매력으로 다가오는 동네다. 필자가 부암동 일대를 돌아보며 다닌 곳은 청운도서관과 인근 산책로, 윤동주 문학관, 마지막으로 부암동 돈가스집에서 .. 2020. 11. 9.
해방촌 시장횟집 알탕 알찜 맛집 내돈내먹 골목식당 맛있는녀석들 방영 날씨가 쌀쌀해지니 칼칼하면서 시원하고 뜨끈한 찌개 생각이 저절로 드는 와중에 우연히 맛있는녀석들을 시청하면서 꼭 찾아가야 할 곳을 발견했다. 최고의 가성비 식당이면서 맛은 기본 장착한 곳으로 보였다. 서둘러 검색을 해보니 해방촌 시장에 위치한 정말 착한식당이었다. 가서 확인해 보니 필자는 잘 보지 않는 프로그램이지만 골목식당에서 방영도 했다고 한다. 이미 입소문이 많이 났는지 조금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을 해야했다. 식당 인근이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한 바퀴 돌면서 둘러보면서 순서를 기다렸다. 시장횟집을 한 번에 찾기가 어렵다.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지도앱을 따라 위치를 찾는데 도무지 보이질 않았다. 그래서 식당에 전.. 2020. 11. 6.
희락갈치 남대문시장 갈치골목 맛집 문재인대통령 방문 남대문 시장은 동대문 시장과는 또 다른 느낌의 시장이다. 좀 더 전통적인 느낌이 강하게 풍긴다. 각종 도매시장이 몰려있어 흥정만 잘 하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물건도 잔뜩 구할 수 있다. 평소엔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매우 붐비는 곳이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요즘 한산한 시장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아무리 멋진 절경이 있어도 배고프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아침도 거르고 찾았던 남대문 시장이라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남대문 시장의 명물로 자리잡은 갈치 조림이 아침겸 점심으로 낙점하고 갈치골목으로 향했다. 오래된 건물 틈 사이로 갈치 골목이 자리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찾기 쉽도록 갈치골목 간판이 크게 보인다. 갈치골목.. 2020. 10. 24.
SRT 전원 연결 220v 콘센트 휴대폰 충전 서울 수서를 본거지로 주요 도시를 고속으로 연결해주는 SRT가 있다. 최근 수서와 지방을 자주 왕래할 일이 생겨 SRT를 종종 이용한다. 시간 단축 효과와 빠른 이동이라는 매력에 고속시외버스에 비해서 다소 비싸다는 단점이 있음에도 이용하게 된다. 실제로 훨씬 편한감도 든다. 그래서 인지 주변에 지방을 오가는 이들에게 노선만 맞다면 KTX, SRT 같은 고속철도 이용을 추천하는 편이다. 고속철도 추천시 여행을 하려는 분들은 물어보는 내용이 있다. SRT를 아직 이용해보지 않았기에 휴대기기 충전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묻는 경우가 종종있다. 조금 먼저 SRT를 이용해본 입장에서 답변을 하자면, SRT를 타고 이동하면서 휴대기기 충전을 할 수 있다. USB식이 아닌 220v 전원 코드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2020. 10. 11.
일박일일 부산여행 당일치기 추천여행코스 지도 코로나 대유행으로 이제 국내여행도 어려워졌다. 모 교회 815 집회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전 다행이도 짧지만 하루짜리 부산 여행을 무사히 다녀왔다. 부산은 10년 전쯤 친구들과 추억 만들기 여행을 다녀오고 처음이다. 그 만큼 연고가 없고 또 멀게만 느껴져 쉽사리 발걸음이 가질 않았었다. 이번엔 부산을 택한 건 서울에서 좀 벗어나 답답함을 달래고 싶었다. 그렇게 아무런 계획 없이 매우 즉흥적으로 부산을 향하는 열차를 예매했다. 얼마나 즉흥적이었냐면, 부산 가자란 말과 함께 바로 KTX 예매 후 간단한 짐을 싸들고 출발 했다. 이 시간이 한시간이 채 넘지 않았다. 부산을 가기로 결정하고 한 시간도 채 안돼서 아내와 나는 집을 나섰다. 웃음이 나오고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의 신비로운 기대감이 몰려왔다. 새벽 .. 2020. 10. 8.
CAFE 803-7 안성 공도 지중해 느낌의 화이트톤 화사한 카페 요즘엔 곳곳에 예쁘고 아기자기한 감성카페가 참 많다. 프렌차이즈가 아닌 카페들은 나름의 독특한 인테리어적인 끌림으로 경쟁을 한다. 핫플이라고 불리는 이른바 인스타용 카페들이 더더욱 그러하다. 그 카페만의 맛이 있어야 하고 그 카페만의 감성이 묻어나야 사람들이 찾는다. 그래서 형태도 다양하게 분류한다. 창고형 카페, 전원 카페, 야외 카페, 레트로 카페 등 다양한 컨셉으로 손님에게 손짓한다. 오늘 포스팅하는 카페 803-7이라는 곳도 나름의 개성으로 치열한 카페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곳이다. 요즘은 핫플, 맛집, 멋집,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면 어디에 있든 사람들이 다 찾아간다. 꼭 도심에 있지 않아도 승부를 할 수 있다. 카페 803-7이라는 곳은 경기도 안성이라는 작은 도시에 위치해 있다. 며칠전 포스팅한.. 2020. 8. 19.
두껍상회 성수동 레트로 감성 추억소환 어른이 진로소주 문방구 방문후기 어른을 위한 장난감 가게 두껍상회 개장 소식 인터넷 기사로 접했다. 기사로 접한 개장일이 바로 당일이었다. "여긴 꼭 가야해!"를 외치며 침대 속에서 빠져나와 나갈 준비를 하고 서둘러 집을 나선다. 인터넷 검색르로 8시 까지 운영한다는 사실을 접하고 좀 여유있는 마음으로 이동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장마가 막을 내리고 이제 찌는 듯한 더위가 그 자리를 대신해 대지를 달구고 있다. 이런 더운 날씨에 역에서 행사장까지 걸어가니 어느새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버렸다.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도 왠지 모를 발걸음은 가볍고 더위가 필자를 짓누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렇게 느지막하게 5시 쯔음 두껍상회에 도착했다. 진로가 참이슬로 바뀐 시절을 보낸 필자는 진로 소주를 친구들이 어렵게 시골 등지에서 구한.. 2020.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