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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여행을 검색해보면 가장많이 나오는 장소중 하나가 바로 아미미술관이다.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낡고 투박한 모습 그대로를 살려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옛날 향수를 떠올리게 함으로써 예술작품 감상을 더욱 감성적으로 할 수 있다. 이곳을 처음 찾으면 꾸민듯 꾸미지 않은 듯 낙서인듯 그림인듯한 장식과 외관의 모습이 더욱 시선을 끈다. 곳곳마다 포토존이 있어 사진찍기에도 아주 최적이다. 아기자기함에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듯하다. 실제로 이 곳을 방문한 날도 날씨가 좋은날이 아님에도 많은 커플이 쌍쌍이 거니는 모습을 쉽사리 볼 수 있었다.



앞 마당에 주차공간이 넓직하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은 크게 할 필요 없다. 입구에 도달하면 이렇게 매표소가 나온다. 학생과 성인 각각 요금이 차이가 있다.


한 작가의 작품이 전싣되어 있는 공간인데, 이 작가는 나무를 조각해 일상에 쉬 볼 수 있는 사물을 작품화 했다. 맛깔스러운 김밥을 조각해 놓은 그의 작품세계가 재미있다.


미술관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거니는 고양이다.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제 갈길 가는 모습이 늠름하다. 아마 이곳에서 기르는 녀석같다.


미술관 뒷편에 카페도 있다.


예술 작품 뿐만 아니라 미술관 곳곳이 모두 눈을 즐겁게해주는 곳이다. 발길 닫는 곳 마다 놓칠새라 쉴새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륻다 보니 잠깐 사이 꽤 많은 사진을 찍었다. 작품감상과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이 곳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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