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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블랙프라이 데이 부터 시작한 연말 할인 행사 때 구입한 물품이 하나 둘 씩 도착하고 있습니다. 워낙 물류 대란이 펼처진 터라 배송이 무려 한 달이 넘게 소요 되었습니다. 한 달을 기다려도 물건만 제대로 도착한다면 뭐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직구족의 마인드 이죠. 이번에 도착한 물건은 락포트 셰익스피어 서클 페니 로퍼 입니다. 워낙 잘 알려진 제품이고 꾸준히 판매되는 제품이라 망설임 없이 구매를 했습니다. 직접 받아 보니 클래식 로퍼와 또 다른게 전천후 신을 수 있는 캐주얼한 느낌이 더 듭니다.


락포트의 자랑(?) 아웃솔 입니다. 일반 구두와는 다르게 푹신푹신한 착화감을 주어 발을 편하게 해 줍니다.


이전 클래식 로퍼는 뒷굼치 부분에 락포트라고 각인이 되어 있었는데, 셰익스피어는 락포트 각인이 없고 이렇게 실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뒷장식이 이게 훨씬 마음에 듭니다.


실착을 해 보았습니다. 락포트는 크게 나오기로 유명해서 기존 구두 사이즈 보다 한 치수를 작게 7W를 구매를 했는데, 양말의 두께에 따라 사이즈가 오락가락 합니다. 얇은 페이크 삭스를 신고  실착을 해 보면 살짝 큰감이 있습니다. 6.5W를 구매할 지 7W를 구매할지 고민하다가 7W를 선택했는데 아쉽네요.


락포트 클래식 로퍼 페니, Rockport Calssic Loaper Penny (M7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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