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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에서 본인 명의로 된 계좌 정보를 한 번에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잊어버렸던 휴면계좌를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 입니다. 시중에 알려진 왠만한 은행 계좌를 대부분 한 번에 조회가 가능합니다. 한국환 계좌뿐만 아니라 미국 달러와 같은 외국환 계좌도 조회가 됩니다. 정말 말 그대로 은행에 숨어 있는 돈을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네요. 앞으로 유부님들은 비상금 통장을 다른 방법을 찾아 옮겨야 할 것 같네요. 


검색사이트에서 계좌정보통합관리를 검색 하거나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여 해당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동시 접속자 수가 많을 경우 대기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 때 사람이 많이 몰렸을 때에는 14시간 이상도 대기 시간이 뜬 적도 있습니다. 대기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면 급한 일이 아니라면 한가할 때 다시 접속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 접속 할 땐 다행스럽게도 1분 내외 대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대기 순번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이트에 접속이 됩니다. 이곳에서 이용할 서비스를 선택해 클릭 해주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하는 계좌통합조회를 클릭하면 본인 명의로 된 계좌를 일괄 조회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몇 가지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가장 먼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를 거쳐야 합니다. 몇 가지 약관 사항에 동의함을 선택 해주면 됩니다.


이 이후에 진행 상황은 보안프로그램 작동으로 캡쳐가 되지 않아 첨부하지 못했습니다. 간단히 진행 과정을 설명하자면, 공인인증서와 계좌 정보 또는 핸드폰 인증으로 로그인을 합니다. 그 전에 보안프로그램이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설치 과정이 필요합니다. 제발 보안프로그램 설치과정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해외 뱅킹 서비스를 해보면 전혀 이런거 설치 없이도 보안 잘되어 있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이런 식으로 덕지덕지 컴퓨터에 설치하게 되어 있어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닙니다. 보안, 시스템 보호는 은행에서만 잘 관리하면 되는데 이렇게 개인 컴퓨터에까지 설치하도록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로그인 과정을 거치면 바로 본인 명의로 된 계좌가 모두 한 화면에 보여집니다. 잔고도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구요. 정말 뜻밖에 몰랐던 계좌에 치킨 한 마리 값이 들어 있을 때에는 정말 횡제한 기분입니다. 서둘러 치느님을 영접 할 수 있는 휴면 계좌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https://www.payinf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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